여행이좋아

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파리 아름다운 공원

김레서 2025. 9. 3. 09:21

🌿도심 속 힐링, 파리 예쁜 공원 TOP 5 추천

파리 여행에서 너무 좋았던 것 중 하나. 터벅터벅 걷다가 들르게 된 아름다운 공원.

호숫가에 둘러 앉은 사람들조차 아름다워 보였다.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.

 

직접찍은 사진

 

물론 공원은 어디에나 있다.

우리 동네에도 근처에 손바닥만한 공원 포함해서 몇 개나 있으니까.

하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공원은 모든 게 특별하지.

심지어 프랑스 파리라면?

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고,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쉼터가 되어주는 파리의 도심 속 예쁜 공원 5곳을 뽑아봤다. 계절별 추천 시기, 유명인 비하인드, 공연과 이벤트, 주변 맛집까지.

다시 떠난다면 1일 1공원 하고 싶다.

 

순서는 랜덤!

1. 🌸 뷔트 쇼몽 공원 (Parc des Buttes-Chaumont)

  • 특징: 절벽 위 정자, 인공 호수, 동굴, 다리 등 독특한 지형
  • 계절 추천: 봄~초여름 (벚꽃과 푸른 잔디가 어우러짐)
  • 비하인드: 공원 내 비스트로 Rosa Bonheur는 드랙퀸 파티로 유명한 LGBTQ 커뮤니티 명소
  • 이벤트: 여름 DJ 파티, 야외 댄스 이벤트
  • 맛집: Rosa Bonheur에서 피자와 타파스, 저녁엔 춤추는 파리지앵들로 북적
  • 공식 정보: 파리 관광청 - Buttes-Chaumont

parisjetaime.com의 뷔트쇼몽 공원 이미지

2. 🌷 튈르리 정원 (Jardin des Tuileries)

  • 특징: 루브르와 콩코르드 사이에 위치한 프랑스식 정원
  • 계절 추천: 가을 (단풍과 조각상이 어우러진 풍경)
  • 이벤트: 여름 Fête des Tuileries 놀이공원 (회전목마, 관람차, 먹거리 부스)
  • 맛집: Angelina의 몽블랑과 핫초코는 필수
  • 공식 정보: 파리 관광청 - Tuileries

parisjetaime.com의 튈르리 정원 이미지

3. 🌼 룩셈부르 공원 (Jardin du Luxembourg)

  • 특징: 프랑스식과 영국식 정원이 공존하는 고풍스러운 공원
  • 계절 추천: 여름 (분수대 주변에서 책 읽는 사람들, 아이들 요트 놀이)
  • 비하인드: 오드리 헵번이 영화 사브리나에서 산책하던 장면으로 유명
  • 이벤트: 클래식 공연이 열리는 Sainte-Chapelle 인근
  • 맛집: La Table des Troys에서 프랑스식 브런치
  • 공식 정보: 파리 관광청 - Luxembourg

parisjetaime.com의 룩셈부르 공원 이미지

4. 🌿 몽소 공원 (Parc Monceau)

  • 특징: 고대 유적, 미니어처 건축물, 로마식 열주, 연못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원
  • 계절 추천: 봄과 가을 (꽃과 단풍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)
  • 비하인드: 클로드 모네가 자주 찾았고, 실제로 몽소 공원을 그린 작품도 존재
  • 이벤트: 조용한 산책과 피크닉에 적합, 인근 미술관 투어와 연계 가능
  • 맛집: 인근 Maison Rostang에서 프렌치 퀴진, Café de la Rotonde에서 커피 한 잔
  • 공식 정보: Sortir à Paris - 몽소 공원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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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🎈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(Parc André Citroën)

  • 특징: 현대적 디자인, 7가지 테마 정원, 열기구 체험 가능
  • 계절 추천: 여름~초가을 (열기구 체험과 정원 산책에 최적)
  • 비하인드: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의 공장 부지를 재생한 공원
  • 이벤트: Ballon de Paris 열기구 탑승 (최대 150m 상공에서 파리 전경 감상) → 열기구 공식 사이트
  • 맛집: 인근 Le Quinzième (미슐랭 셰프 Cyril Lignac의 레스토랑), Café Beaugrenelle에서 센강 뷰와 함께 식사
  • 공식 정보: Sortir à Paris - 시트로엥 공원 소개

parisjetaime.com의 시트로엥 공원 이미지

✨ 결론은? 언제 가도 어디든 좋을 테니 다시 가고 싶다!

  • : 몽소 공원과 뷔트 쇼몽의 꽃과 파스텔톤 화단
  • 여름: 룩셈부르와 시트로엥 공원의 야외 공연과 열기구
  • 가을: 튈르리와 몽소의 단풍과 조각상 산책
  • 겨울: 조용한 산책과 따뜻한 카페가 어울리는 룩셈부르